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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캐릭터에 따라 18세부터 23세까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에 따라 극 초반에는 KBS2 드라마 '공부의 신'(10)이후 5년만에 교복을 입고 등장하게 된다. 그런 그가 교복을 입고서 촬영하는 와중에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를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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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유승호는 슈트를 입으면 날카로운 눈빛과 턱선, 오똑한 콧날로 인해 카리스마넘치는 상남자가 되지만, 이처럼 교복을 입으면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미소년이 되는 '천의 매력'을 지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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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정혜성, 이원종, 이시언, 엄효섭, 정인기, 박현숙, 맹상훈, 송영규 등이 가세했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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