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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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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캐릭터에 대해 문채원은 "되게 친한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성격이 되게 '철벽녀'다. 보통 캐릭터를 만들 때 상상 속에서 하는데, 이번에는 리얼하게 친구를 생각했다"며 "친구의 평소 말투, 습관, 표정 등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친구한테는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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