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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에 시작된 '외신홍보상'은 서울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4년에는 동방신기, 2007년에는 소녀시대가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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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배출, 성장시키며 전세계 한류 열풍을 선도하고 있어, 이번 수상을 통해 SM의 우수한 프로듀싱 능력과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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