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통해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축제인 홍명보자선경기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출전 선수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 축구의 미래인 FC바르셀로나의 이승우가 처음으로 출격한다. 이승우는 독일 분데스리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진수(호펜하임), K리그의 염기훈(수원)과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한 이천수와 J리그의 정대세(시미즈), 첼시 레이디스의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올해의 골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지소연도 자선경기에 함께한다. KBS에서 방영한 청춘FC 멀티플레이어 염호덕와 중국슈퍼리그 선수들까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홍명보자선경기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경기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으로도 전달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유명 가수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선축구경기 티켓은 1일부터 OK티켓(www.okticket.com)을 통해 판매(자유석 1만원, 플로어석 3만원)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자선축구경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선축구경기의 전 출전 선수 명단은 2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팔래스호텔 서울 지하 1층 다이너스티 B홀에서 열리는 미디어데이에서 발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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