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수향이 영화 '궁합'을 촬영하며 동료 배우 및 스태프 150여명에게 립케어 세트를 선물했다.
'궁합'에서 만이 역을 맡고 있는 조수향은, 추운 날씨 밤낮으로 함께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립케어 세트 선물을 전달했다. 조수향은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심한 끝에, 본인이 직접 고르고 준비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현장 분위기를 한 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조수향은 추운 날씨에도 촬영장 곳곳을 찾아가 배우들과 스태프 한명 한명에게 밝은 인사로 선물을 전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조수향은 "좋은 작품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스태프 분들께 가장 필요한 제품을 고민하다 요즘 같은 날씨에 꼭 필요한 립케어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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