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이 다시 한번 하차설을 부인했다.
'슈퍼맨' 측 관계자는 "송일국과 추성훈이 하차 수순을 밟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음 촬영 날짜도 이미 잡혀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다음 촬영 일자가 잡혀있다는 얘기는 하차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송일국과 추성훈이 프로그램 하차설에 휘말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송일국은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출연 결정 이후 수없이 하차설에 휘말렸다. 추성훈 역시 경기 출전 일정과 맞물려 몇 차례 하차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들은 그때마다 하차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관심은 꺼지지 않고 있다. 물론 송일국과 추성훈이 언제까지 '슈퍼맨'에 남아있을 순 없는 노릇이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줘야 할 뿐 아니라 자신의 본업과 연계된 문제도 있다. 그만큼 언젠가 하차 시기가 오긴 하겠지만 이렇게 철마다 하차설이 나오는 것도 문제는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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