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데니안이 "god 팬들 30대로 접어들어 드라마 시청하기 좋아졌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박예경 극본, 정효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을 연기한 데니안은 "god 팬들 나이가 30대로 접어들었다. 우리 드라마는 오후 7시 20분에 시작한다. 평일 칼퇴근 해서 많이 시청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직 첫 촬영을 못했지만 시나리오만 봐도 정말 재미있다. 꼭 시청 바란다"고 거듭 부탁했다.
'마녀의 성'은 돌싱(돌아온 싱글)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한 집에서 좌충우돌한 끝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유지인, 정한용, 신동미, 데니안, 나문희, 김선경, 최일화, 김승환, 정욱, 김민희, 이슬비, 레오, 이수현, 김선경 등이 가세했고 '열애' '내 딸 꽃님이' '당돌한 여자'의 박예경 작가가 극본을, '청담동 스캔들' '당신의 여자' '별을 따다줘'의 정효 PD가 연출을 맡는다.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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