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은경의 과거 행적에 대한 폭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 신은경의 전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의 주장을 방송한다.
신은경 전 소속사 매니저는 "신은경이 호화 여행을 요구해 카드에서 현금 서비스라도 받아서 맞춰야 되고 내 카드 몇 장을 다 써도 안 될 것 같아서 친오빠한테라도 빌려보겠다고 했더니, 현금서비스 이자는 얼마를 내도 좋으니 마음껏 행복하고 싶다"는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신은경 씨에게 옷을 판매한 뒤 판매금을 받지 못해 회사에서 퇴사할 수밖에 없었던 판매원의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된다. 전 소속사 대표는 "만삭의 몸으로 걸음도 불편한 상태에서 저희 사무실에 세 번이나 남편분이 같이 왔다"고 폭로했다.
전 매니저도 "신 씨가 개인차량 리스비까지, 심지어는 돈이 없다고 고양이 밥값과 성형수술비까지 요구했다"며 "법인카드로 결제 한 흔적이 모두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신은경 전 시어머니의 지인들이 밝히는 충격적인 증언들. 신은경 전 남편의 소속사에 있었던 이병헌, 안재욱이 남몰래 신은경 아들을 도왔던 사연까지 연예가 X파일에서 모두 공개한다.
방송은 10일 오후 7시 35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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