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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조 1위로 첼시는 두가지를 얻었다. 첫째는 디에고 코스타의 부활이었다. 포르투전 승리의 원동력은 살아난 공격력이었다. 특히 부진하던 코스타가 맹활약을 펼쳤다. 코스타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포르투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12분코스타는 저돌적인 돌파와 슈팅으로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후반7분 추가골도 기여했다. 코스타가 살아나자 첼시의 공격은 한층 위력적이었다. 코스타는 최근 부진한 모습과 함께 무리뉴 감독과의 갈등까지 빚었다. 무리뉴 감독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경기 전 특별 개인훈련까지 진행했고, 코스타는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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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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