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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는 2018년 계약이 끝난다. 친정팀 맨유의 복귀설과 파리생제르맹(PSG)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호날두도 자신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고 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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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제기된 베니테즈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호날두는 "베니테즈는 잘하고 있다. 그는 적응을 잘하고 있고 반드시 시간을 줘야한다. 우리는 5연승을 달리며 발전하고 있다. 구단의 성적이 좋지 않으면 팬들은 비판한다. 그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베니테즈에겐 꼭 시간을 줘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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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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