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가수 서인영이 MBC 새 수목극 '한 번 더 해피엔딩'으로 연기 활동에 나선다.
서인영은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1세대 요정 걸그룹 '엔젤스'의 막내 멤버였고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 대표인 홍애란 역을 맡는다.
지난 4일에는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다인, 유인나, 권성창 PD, 허성희 작가 등 전체 배우 제작진과 대본리딩을 가졌다.
서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인영이 오랜만에 비중 있는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며 "매일같이 대본을 끼고 살 정도로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이야기와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돌아온 싱글, 정체성 애매한 싱글대디, 모태솔로와 다름없는 미혼, 소생 불가능해 보이는 기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달콤살벌 패밀리' 후속으로 2016년 1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플레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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