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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신은경 논란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신은경이 받을 돈 3억 주장', '하와이 1억 여행', '전 남편 채무'과 관련해 신은경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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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은경이 남자친구와 올해 5월에 회사를 나 몰래 차렸다"면서 "그 전에 이미 다른 회사를 권했던 상황이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기분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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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 대표는 "(신은경이)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을 원한다.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면 된다. 내가 이미 생사를 걸었을 때는 앞으로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타나면 안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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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받아들이지만 당신은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숨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이들이 알게 돼서 전해 듣는 말이 아니라 내 마음을 먼저 열어서 당신이 당당한 분임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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