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대세 강남이 후포리에서 김장 300포기를 담그다 실신해 화제다.
오는 10일 (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예능대세 강남이 후포리를 찾았다. 성대현과 함께 후포리로 온 강남은 도착한 숙소가 예상했던 펜션이 아닌 후포리 패밀리 시골집에 도착하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처음 맞닥뜨린 이춘자 여사는 강남에게 "노랑머리 외국인이가? 한국사람 아닐세","김장할 줄은 아나" 라며 속사포 사투리랩을 구사하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 모든 작전은 작년 김장철에 후포리 패밀리에게 호되게 당한 성대현의 계획으로 강남을 올해 새로운 김장 노예로 삼은 것이다. 모든 계략을 눈치챈 강남은 눈앞에 펼쳐진 배추 300포기에 절망스러운 표정을 보였지만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작업복 입으며 김장의 노예가 될 준비를 마쳐 폭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강남은 배추 300포기를 씻는 것부터 공포의 양념 만들기까지 혹독한 후포리의 김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하루 종일 수다는 포기한 채 말 없이 거친 숨소리만 내뱉으며 고된 노동에 방전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입 김장의 노예 강남의 후포리 김장 체험기는 오는 10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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