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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9일 몽크 감독을 경질했다. 성적부진이 이유였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다. 스완지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5무7패로 15위에 머무르고 있다. 강등권과는 불과 승점차가 1점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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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긱스가 갑자기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긱스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이 2017년까지 계약돼 있는 기간에만 맨유를 이끌고 나갈 경우 차기 감독을 노려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각에선 긱스의 경험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다른 팀에서 감독 경험을 쌓고 성과를 낸 뒤 맨유로 돌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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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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