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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힝~ 오늘은 내 인생 중에 기분 좋은 날이었는데 우울해졌어. 난 그냥 난데. 힝. 암튼 답답해서 김포 장기동으로 나왔어. 달달한 체리쥬빌레 좋아. 기분 좋아 졌어.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감사하다는 생각. 아자. 해인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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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해인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년 여 만에 복귀한 이해인은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얼굴 때문에 성형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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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이해인이 살이 많이 빠져 얼굴이 달라져 보이는 것"이라며 "몸이 안 좋아 반년 넘게 활동을 못 했는데, 그때 체중이 많이 빠졌다. 살이 많이 빠지다 보니 전과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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