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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각자 방송기획자가 돼 콘텐츠 기획부터 게스트 섭외, 편성표 작성 등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스스로 리드해나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방송 후 시청률이 가장 낮은 방송에 대해 그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 보완하며 '진짜 기획자'가 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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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선보인 프로그램은 '장동민의 승부욕'이었다.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김보성, 한정수, 이종수, 유상무, 틴탑 엘조를 게스트로 초청해 누가 최고의 승부욕을 가졌는지 승부를 겨뤘다. 팔굽혀펴기를 해서 가슴으로 벨을 더 많이 누르는 사람이 이기는 근력 대결 '고릴라와의 한 판 승부'부터, 화장실에 가지 않고 오래 소변 참기 등 기상천외한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다. 말도 안되는 게임들 처럼 보였지만, 참가한 게스트들은 '승부욕의 화신'답게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해 더욱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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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시팝' 출연진들이 선보인 프로그램은 퀄리티가 높은 웰메이드 프로그램이라고 하긴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 채널이나 프로그램에서도 시도하지 않을 것 같은 재기발랄한 포맷의 코너들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대놓고 보여준 B급 색깔은 오히려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충분했다. 이것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제대로 병맛' 프로그램에 계속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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