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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올리브TV, 유맥스 드라마 '나에게 건배' 1,2회 연속 방송에서는 윤진서(라여주 역)가 시계에 맞춰 톱니바퀴처럼 일하고 일상에 치였지만 퇴근 후 요술(요리와 술)문화를 즐기며 위안을 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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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진서는 2030세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백하게 연기해 공감대를 얻은 것은 물론 맛있는 요리와 술로 지친 일상의 힐링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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