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와 이민혁이 피보다 진한 부자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촉촉하게 적셨다.
어제(10일) 방송된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태수(정준호 분)에게 뺨을 맞고 집을 나간 성민(이민혁 분)이 아빠와 다시금 화해를 하게 돼 안방극장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극 중 성민은 진로문제와 현지(방민아 분)로 인해 엄마 은옥(문정희 분)과 갈등을 빚고 있던 가운데 자신이 태수의 친 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었다. 이를 눈치 챈 태수는 남몰래 속앓이를 해왔을 아들을 가슴으로 품어주며 진정한 내리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또한 태수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데 피보덤 더 진한 기 뭔 중 알어? 아빠가 우리 성민이 생각을 해믄 가슴 여기 깊은디가 촉촉해지는데 그 촉촉이 피보덤 열배는 진 햐 고농축여~"라며 성민의 마음을 달랬다. 이에 아빠의 진심에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는 성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다고.
특히 정준호(윤태수 역)와 이민혁(윤성민 역)의 진정성 있는 열연은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평. 두 남자가 선보인 가슴 따뜻한 부자애는 '달콤살벌 패밀리'가 말하고자 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당을 찾아간 정웅인이 울부짖으며 고해성사를 하는 장면은 영화 '약속'을 패러디해 더욱 흥미로웠다. 이에 "시끄러운 게 죄다"는 신부님의 일침은 안방극장을 폭소케 하는 반전의 묘미를 더했다.
얼굴과 마음은 물론 케미까지 훈훈한 부자, 정준호와 이민혁을 만나볼 수 있는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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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성민은 진로문제와 현지(방민아 분)로 인해 엄마 은옥(문정희 분)과 갈등을 빚고 있던 가운데 자신이 태수의 친 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었다. 이를 눈치 챈 태수는 남몰래 속앓이를 해왔을 아들을 가슴으로 품어주며 진정한 내리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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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준호(윤태수 역)와 이민혁(윤성민 역)의 진정성 있는 열연은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밀도있게 그려냈다는 평. 두 남자가 선보인 가슴 따뜻한 부자애는 '달콤살벌 패밀리'가 말하고자 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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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마음은 물론 케미까지 훈훈한 부자, 정준호와 이민혁을 만나볼 수 있는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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