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롤러경기연맹은 2015년 롤러 스피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명규(안동시청)를 선정했다.
이명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한국 단거리 최강자다. 올해 세계선수권 T300m에서도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2015 롤러인의 밤' 행사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07년 이후 8년 만에 개최하는 '롤러인의 밤' 행사에는 연맹 명예회장인 정우택 국회의원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등 스포츠, 정관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롤러스포츠 43년사'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전국적으로 많은 동호인이 활동중인 국민생활체육 기초 스포츠이자, 국제무대에서 전문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는 롤러의 '43년 역사'를 책으로 묶어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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