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도전자 입장이다."
서울 삼성 썬더스 김준일이 토종 센터 자존심 맞대결에서 창원 LG 세이커스 김종규를 압도했다. 김준일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전에서 1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90대81 승리를 이끌었다. 포스트업 과정에서 김종규를 힘으로 확실히 밀어내며 쉬운 슛찬스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종규는 이날 경기 5득점 2리바운드로 부진하며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김준일은 경기 후 "종규형도 그렇고, 다른 센터들과의 대결에서 나는 항상 도전자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담갖지 않고 자신있게 하려 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종규형과 비교하면 힘에서는 내가 낫다고 생각해 자신있게 했다"고 말했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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