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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JYJ가 원한 첫 번째 기부처는 문화예술극단이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올 연말 대학로 주요 6개 극단에 각 500만원의 현금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각 극단은 "2016년 새로운 작품의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더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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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 나아가 좋은 일까지 함께하게 되어 JYJ는 물론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분들께 꼭 감사와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는 JYJ 멤버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규모 극단과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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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2012년부터 소통형 팬서비스인 멤버십 위크를 진행, 매 년 다양한 콘텐츠들로 역조공 팬 박람회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미술관에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시간은...그런가 봅니다' 라는 테마 아래 JYJ 6년의 시간을 담은 천 여장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전으로 구성되었다. JYJ와 팬들의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낸 데 이어 훈훈한 연말 기부 활동까지 진행, 올바른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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