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숙취 해소 전문 서비스'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시드니에 숙취 해소 전문 서비스인 '행오버 클리닉'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숙취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몸을 회복시킨다고 광고하고 있다.
클리닉측은 혈관 주사, 진통제·비타민 처방 등으로 두통, 구토증세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숙취해소를 위해 '기초·원기충전·회복' 등 3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단계별로 140~200달러(약 16만~23만원)다.
반면 클리닉에 대해 의구심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취하지 않을려면 술을 뭐하러 마시나?", "불필요한 행위로 돈벌이에 불과하다" 등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대해 클리닉 설립자인 맥스 페트로는 "반대 목소리는 근거가 없는 주장일 뿐"이라면서 "일반 병원이 환자들에게 고통을 줄여주고 치유를 위해 애쓰는 것처럼 우리도 숙취자들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제산업팀>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