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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허버트 힐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으로 돌아온 포웰은 20점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영삼은 19점, 자멜 콘리가 18점으로 뒤를 받쳤다. 루키 한희원도 3점슛 4방으로 15점.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11승19패가 됐다. 반면 KCC는 3연패, 16승14패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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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웰의 합류로) 선수들이 '움직이면 찬스가 오는구나' 싶을 것이다. 자신 있게 던지다 보니 슛 성공률도 좋다"며 "3점슛은 타이밍이다. 찬스를 만들어 좋은 타이밍에서 던지다 보니 최근 2경기에서 외곽슛이 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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