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카르도 포웰의 힘이 발휘됐다. 지난 시즌가지 3시즌 연속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뛰며 주장 역할까지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웰. 이번 시즌에는 처음 전주 KCC 이지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11일 단행된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12일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부산 kt 소닉붐 원정경기 승리를 이끌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공교롭게도 바로 이어진 경기가 KCC와의 트레이드 매치.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는 경기라면 팬들이 돈을 주고 경기장을 찾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트레이드가 팬들에게는 좋은 볼거리로 다가왔다. 포웰이 전자랜드에 돌아와 흥에 겨워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동료들도, 팬들도 절로 즐거워진다. 전자랜드의 농구가 포웰의 가세로 신바람이 난다. 여기에 KCC전은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Advertisement
이렇게 전자랜드와 KCC의 새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지면 프로농구를 지켜보는 재미가 더 커질 수 있다. 만약, 전자랜드가 다음 전주 원정을 간다면 KCC 홈팬들이 체육관을 가득 채워 힐을 응원하고 포웰에게 애정 섞인 야유를 보내면 경기는 더 재밌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