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임영희(25득점)와 스트릭렌(19득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박혜진은 14득점을 보탰다.
Advertisement
선두 우리은행의 경기력에 물이 올랐다.
Advertisement
그랬던 우리은행은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통합 4연패를 위한 본격적인 질주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한수 아래 전력의 KDB생명을 맞아 1쿼터에 고전했다. 하지만 2쿼터에 경기를 뒤집은 후 줄곧 리드를 지켰다. 우리은행 선수들은 공수의 움직임 자체가 달랐다. 매우 유기적으로 상대의 빈틈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었다.
하지만 2쿼터, KDB생명은 완전히 달랐다. 우리은행의 강한 압박 수비에 꽁꽁 묶였다. 리바운드에서도 우리은행에 3-14로 크게 밀렸다. 이경은 혼자 7득점, 비키바흐의 자유투 1득점이 전부였다. 다른 선수들은 슈팅을 쏠 여유도 자신감도 없어보였다.
공격만 안 된 게 아니다. 수비까지 무너졌다. 2쿼터에만 22실점. 역전을 허용했고 점수차는 크게 벌어졌다. KDB생명은 후반에 따라가다 지쳤다.
KDB생명은 그렇다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시원치 않았다. 전반에 플레넷은 무득점, 비키바흐는 1점에 그쳤다. 포워드 조은주는 컨디션 난조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경은은 23득점했다.
KDB생명은 현재 최하위다. 2014~2015시즌에도 6위를 했다. KDB생명은 현재 경기력으로는 바닥을 치고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
구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