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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변호사 '박태석' 역은 이성민이 맡는다. '박태석'은 승률 최상위를 자랑하는 유능한 변호사로, 빠른 두뇌회전과 지위와 권력을 잘 이용해 지방국립대 졸업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한 독종 캐릭터다. TV법률자문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자주 비추며 유명인사로 인생 황금기를 누리고 있던 와중에, 알츠하이머라는 병이 찾아온다. 태석은 더 이상 기억을 잃기 전에 자신의 변론으로 불행한 시간을 보낸 젊은이를 위한 마지막 변론을 준비하게 된다.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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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박태석'의 첫사랑이자 전처였던 '나은선' 역으로 분한다. '나은선'은 법대 교수를 부친으로 둔 유복한 집안의 외동딸로 사법고시에 합격해, 연수원에서도 최상위로 졸업한 촉망 받는 현직 판사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옳고 싫음이 분명한 명쾌한 캐릭터. 매사 분명한 은선에게 알츠하이머에 걸린 전 남편 태석이 자꾸 찾아와, 은선을 혼란에 빠뜨린다. 이혼의 기억을 잊고 찾아오는 태석에게 은선은 부부였던 시절엔 미처 몰랐던 태석의 진심과 상처를 깨달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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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는 '박태석'과 '정진'이 몸담고 있는 로펌회사의 사무원 '봉선화'로 분한다. '봉선화'는 뛰어난 미모와 섹시미를 겸비한 주당이자 가무에도 능한 콧대 높은 매력녀다. 모두가 태석의 뒤에서 수군거려도 태석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인다. 태석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비밀을 '정진'과 공유하는 유일한 인물로, 보이지 않게 태석을 돕는 조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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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모든 캐스팅을 확정 짓고 1월 촬영에 들어가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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