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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가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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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이 상황이 그렇게 깔끔하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란 예측을 내놨다. 김현중이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해도 그 선이 어디까지인지, A씨가 원하는 선이 어디까지인지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 김현중 측은 앞서 "김현중 본인도 친자 확인이 되면 친권도 궁금해 하고 있고 아이를 상대가 키우라고 하면 양육비를 지급할 것이고 김현중이 키우라고 한다면 키울 생각이다. 가족관계등록부에도 올려달라고 하면 올려줄 생각이다"고 전한 바 있다. 이 말에 담긴 것처럼 친권, 양육권, 양육비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 건이 아니다. 이런 민감한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지가 미지수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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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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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현중과 A씨 사이에서 오가고 있는 진실게임은 임신 및 폭행 사건 발생 여부다. 앞서 A씨는 지난 4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아이가 유산됐고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A씨의 임신과 유산, 폭행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며 12억 원 이상의 반소를 제기했다. 그리고 이들은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대치 중이다.
그럼에도 김현중이 이미지 손상을 피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한 관계자는 "이젠 친자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미 A씨가 김현중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면서 대중이 몰랐어도 될 사생활들이 전부 드러났다. 그러지 않았더라 해도 임신, 출산, 폭행 등의 스캔들은 치명적이다. 더욱이 대중은 '무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스캔들이 일었다는 것만 기억하지 '그게 아니었답니다'라는 결과에는 심드렁하다. 친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동정표야 쏠릴 수 있겠지만 해당 스캔들은 아무리 본인이 노력한다고 해도 쉽게 벗을 수 있는 이미지가 아니다. 이래저래 김현중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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