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성난 팬심을 잠재우기 위해 티켓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가 덴마크의 FC 미틸란드와의 유로파리그 32강전 티켓 가격을 25% 할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 맨유의 첫 경기는 내년 2월 19일이다. 미틸란드 원정이다.
맨유 팬들은 최근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인 선수단에 뿔이 난 상태다. 그래서 맨유가 택한 것이 티켓 가격 인하다. 또 맨유는 시즌권을 보유한 팬들은 컵 대회까지 자동적으로 입장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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