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스타 가드 라존 론도의 경솔한 행동에 한 심판이 커밍아웃을 했다.
NBA 베테랑 심판 빌 케네디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케네디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NBA 심판이라는 것과 동성애자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발단은 새크라멘토 킹스 가드 라존 론도의 거친 항의에서 시작됐다. 론도는 지난 3일 경기 도중 자신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준 케네디에 욕설을 퍼부었다. 그 장면이 TV 중계 화면을 통해 전해졌는데, 론도가 '게이'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정확히 잡혀 문제가 됐었다. 그리고 결국 케네디 심판이 커밍아웃을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한편, 케네디의 커밍아웃으로 204년 바이올렛 파머 이후 두 번째 동성애자 심판이 나오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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