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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 대한 부담이 큰 듯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골맛을 보지 못한지 꽤 됐다. 부상 공백이 있긴 했지만 9월 19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EPL 6라운드에서 터뜨린 결승골이 마지막이었다. 물론 골 이외에 다른 부분으로 팀에 공헌했다. 11일 AS모나코와의 2015~2016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최종전에서 도움 2개를 올린 것을 비롯해 토트넘 이적 후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헌신적인 수비가담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토트넘 전술의 윤활유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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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 상황도 좋지 않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리 알리는 확실한 주전이다.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와 남은 2선의 한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라멜라는 AS모나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입성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초반 부진했던 '원톱' 해리 케인은 이제 본 모습을 완전히 찾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겨울이적시장에서 사이도 베라히노(웨스트브롬위치) 등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의 입지가 줄어들 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더 급해보인다. 손흥민은 AS모나코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고 땅을 쳤다. 뉴캐슬전에서는 2번의 슈팅이 모두 힘이 너무 들어갔다. 부담감은 기록에서도 나타난다.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뉴캐슬전 평점으로 6.1점을 부여했다. 역시 교체투입된 나세르 샤들리(5.9점) 보다는 나았지만 샤들리가 8분 정도밖에 뛰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팀내 최하점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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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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