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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기록한 수치는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평균과 비교해 봤을 때 더욱 빛난다. 올 시즌 구단별 평균 경고 횟수는 71번이다. 하지만 FC서울은 평균보다 16번이 적은 55장의 옐로 카드를 받으며, 수원과 함께 가장 적은 경고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FC서울이 기록한 파울 횟수는 457개로 대전(456개)보다 한 개가 더 많아 2위를 기록했지만, 12개 구단 평균 파울 횟수보다는 무려 60개(평균 517개)가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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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구단별 누적 팀 벌점에서도 FC서울은 732점(평균 19점)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구단 중 유일하게 10점대 평균 벌점을 달성했다. 단 한 번도 벌점 41점을 초과하지 않으며 누적 벌금도 전혀 없었다. 올 시즌에도 FC서울은 파울, 경고, 벌점 등 다양한 수치에서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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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다시 한 번 수치로 클린 사커를 증명한 FC서울은 내년에도 페어플레이 정신을 이어 K리그 리딩 구단다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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