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5 MAMA'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2015 MAMA' 무대에서 선보인 '피아노 발연주'에 대해 "원래 계획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리허설을 두 번 했는데 카메라 리허설 때 너무 신이 나서 피아노를 발로 쳤는데 되더라"며 "난 신이 나서 했는데 사람들이 뒤집어지면서 웃더라"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도대체 왜 웃는지 몰라서 방송 나온 걸 다시 봤는데 아무리 봐도 왜 웃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DJ 컬투는 "짱구에 나오는 흰둥이 같다는 말이 있다"며 "아무래도 카메라를 위에서 잡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왜 웃긴지 모르겠다"고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5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12/19 토), 대구(12/20 일), 서울(12/24~27), 광주(12/31 목) 등 5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2015 박진영 나쁜파티 STRIP'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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