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타킹' 이애란이 "곧 빚을 청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이애란이 데뷔 25년 만에 첫 지상파 완창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애란은 '노래가 없는데 어떻게 행사를 했느냐'는 물음에 "설움도 받이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애란은 "본인 노래가 있는 가수와 없는 가수는 차별이 있더라"며 "힘들게 남의 노래를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 천만원을 모았다. 모자라는 돈은 지인들한테 빌리기도 하고 해서 2006년도에 앨범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앨범을 내면 바로 스타가 되는 줄 알았다. 매니저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여건이 안되서 결국 포기를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애란은 "부모님한테 이런 모습 안보이기 위해 앨범을 다 버렸고, 이불 속에서 참 많이 울었다"며 "가수는 포기 했지만 노래를 포기가 안되더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는 다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애란은 '빚은 다 청산했느냐'는 물음에 "아직 빚을 다 갚지는 못했지만, '백세인생'이 떠서 곧 청산을 할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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