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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최근 뜨거운 인기로 프로그램의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윤정수-김숙 커플의 플리마켓 나들이를 보여줬다. 김숙이 20여년은 족히 묵었을 듯한 윤정수의 옷을 대거 정리해 벼룩시장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변함없이 시끌시끌하게 대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커플'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윤정수-김숙과는 달리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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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관련기사 댓글창 등의 반응을 통해 '윤정수-김숙 결혼추진 본방사수 운동'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윤정수는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동료 연예인들까지 시청률 올리기에 동참하고 있어 부담스럽다. 시청률이 오르는건 좋은 일인데 무작정 좋아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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