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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기본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 그래서 여름을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당시에는 김정태와 돌아가면서 아파서 혼났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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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또 "우리 영화에서 김정태 애드리브의 진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대본을 안 보고 나온다. 즉흥인 게 확실하다. 컷마다 다르다. 편집이 안 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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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로 내년 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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