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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은 "군에서 제대한 승호가 이번 작품에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연락이 왔길래 흔쾌히 그러겠다고 말하고는 이렇게 참여하게 됐다. '리멤버'는 대본이 탄탄하고 연출력에다 많은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뒷받침되다 보니까 1, 2회 방송만으로도 반응이 폭발적이라 기분이 좋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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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그는 지난 11월 에티오피아 아동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를 개최하면서 방송가에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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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모쪼록 우리 드라마 '리멤버'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어질 스토리를 기대해달라. 그리고 내 경우 차후 작품에서는 이번과는 완전히 다른 냉혈하고 차가운 캐릭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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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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