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원승연PD가 기획의도를 밝혔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원승연PD는 "자식이 필요한 부모님과 부모가 필요한 자식이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11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4회분까지 녹화했다. 연예인 다섯 분 외에 시골에 계신 아버님 어머님들이 맹활약 해주셔서 첫방송은 정말 재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집으로'라는 부제를 궁금해하신다. '인간의 조건' 맥락을 같이하는 줄기는 따뜻함이라 생각한다. 이번엔 따뜻함을 집으로 가져갔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출연자들이 전국 각지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2박3일 동안 숙식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1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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