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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16승14패를 기록하며 이날 KGC를 누른 5위 KCC(17승14패)와 반게임차 6위를 유지했다. 4위 삼성 썬더스(17승13패)와는 1게임차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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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를 54-42로 마친 동부는 4쿼터에서도 동부 산성은 견고했다. 상대의 미스 슛을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으로 연결하며 점수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5분을 남기고 67-46, 21점차로 벌어져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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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코트니 심스만이 13득점으로 유일한 두자릿수 득점을 하는 등 전체적으로 동부 수비에 고전했다.
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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