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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게 무리뉴 감독 경질로 인한 위약금은 큰 문제가 아니다. 계약상 약 3600만파운드(약 640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무리뉴 감독이 다른 팀으로 부임할 경우 위약금 지불 의무는 끝난다. 현지 매체들은 무리뉴 감독이 최소 1-2년 안에 새로운 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에게 지불될 위약금은 1000만 파운드(약 177억원) 남짓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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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연례행사에 가까운 선수단과 감독의 불화도 차기 감독 선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첼시를 맡았던 카를로 안첼로티,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로베르토 디마테오, 무리뉴는 모두 선수단과의 불화에 시달린 끝에 경질되거나 위기에 빠졌다.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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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리그 중반에 접어든 현재 4승3무9패(승점 15점)으로 EPL 16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본머스-레스터시티 전 2연패는 사실상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에 도장을 찍었다. 새로운 감독이 후반기 반전을 이룬다 해도,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커녕 유로파리그(5-6위) 진출이 가능할지도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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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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