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이 구소련 공산당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서기장에게 음식을 대접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미카엘은 1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내친구집)' 독일 편 마지막 회에서 멤버들과 함께 베를린 장벽을 방문했다.
이날 미카엘은 다른 멤버들에게 "고르바초프를 알고 있냐"라고 물으며 "15년 전 불가리아 호텔에서 일할 때 고르바초프에게 음식을 만들어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카엘은 "그때 고르바초프가 샐러드를 시켰다"라며 "덜덜 떨면서 악수를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 미카엘의 손을 잡으며 좌중을 웃겼다.
'내친구집' 독일 편에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과 MC 유세윤을 비롯해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가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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