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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현지 언론은 글로벌 스타로 무대에 선 이민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했다. 특히 생중계로 보도하며 '아시아 남자 신'으로 불리는 이민호의 명성을 높이 샀다. 헬리캠까지 총동원했을 정도로 대만을 접수한 '대세남' 이민호의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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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정장으로 멋을 낸 이민호는 이날 자리를 빛내준 이들을 위해 준비한 장미꽃을 나눠주는 특급 매너를 발휘했다. 미처 꽃을 주지 못한 이들에게는 미소로 화답했다. 이번 방문까지 8번이나 대만을 찾았을 정도로 이민호의 애정이 남다른 곳이기도 하다.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은 채 눈을 맞추며 시간을 내준 이들과 교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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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모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준비한 현지 언어를 구사하며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저번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춥지 않았는데 그 사이 많이 쌀쌀해졌다"라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한 이민호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고 대만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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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한 이민호는 내년 1월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단독 토크 콘서트 '미노즈 월드(부제 MINOZ MANSION)' 연습 및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1월 16일 오후 8시 서울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년 만에 열리는 이민호의 국내 단독 콘서트 티켓은 전량 매진돼 일반 티켓을 급히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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