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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손님이 뜸해져요. 여름에 벌어서 겨울에 겨우 유지하는 거죠." 김 점주가 프랜차이즈로 갈아탄 이유다. 그런데 겐돈소바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했다. "같은 업종에 있다보니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전주에는 소바 맛집이 2~3군데 있는데, 겐돈소바 본점이 가장 손님이 많고, 매출이 높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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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점주는 또 본사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사업을 시작하기 전 매장을 직접 운영할 것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직접 해야 내 식구가 먹는 음식을 내놓은 것처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마인드가 너무 좋았어요" 겐돈소바로 매장을 전환한 후 여름 매출은 20% 이상 상승했다. 겨울철에도 적자를 보던 매장이 현상 유지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안정적 매출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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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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