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물의 후 약 1년 1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식석상에서 첫 사과의 뜻을 전했다.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노홍철은 취재진을 향해 90도로 사죄인사를 하며 음주운전 물의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마이크를 잡은 노홍철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시청자분들과 많은 분들께 사과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지금도 많이 떨린다"는 말로 입은 연 후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어떤 말로 사과를 해도 제가 저지른 큰 잘못이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로 씻기지 않을 거란 걸 잘 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방송으로, 방송 외적으로 여러분들께 드린 실망감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내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토크쇼.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이 출연한다. 23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