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이용자들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7일 내년 1∼2월부터 알뜰폰에서도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하루 9000∼1만원 정도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동통신 3사와 달리 해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하루 12만원의 높은 요금의 상품만 있었다.
미래부 측은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이통 3사도 적자를 보며 제공 중인 상품으로, 적정 도매가격 산정이 어려워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었다"며 "최근 이동통신3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협의가 마무리돼 내년부터 싼값에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