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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우와 동호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남규만(남궁민)을 몰래 뒤따라가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동호에 이어 진우와 인아(박민영)가 규만의 별장을 몰래 들어가는 장면 등도 스피디있게 전개되었다. 특히, 규만이 동호의 사무실에 찾아간 자리에서 자신이 정아 살인범임을 자백한 내용이 담긴 CD를 확인한 뒤 컴퓨터를 집어던질 당시에는 순간최고 16.93%까지 치솟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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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부문에서도 남녀시청자 10대가 각각 무려 48%와 53%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남성시청자 40,50대가 27%와 23%, 그리고 여성시청자의 경우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20~30%를 훌쩍 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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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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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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