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고아라가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아라는 눈에서 꿀이 떨어질 것만 같은 달콤한 눈빛과 사랑을 싹 틔우는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공주의 기품 있는 고아라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영화 속 서정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아름답고 황홀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것.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마다 섬세한 감정선의 탁월한 조율과 아름다운 영상미 속 강렬한 여운을 전하는 김대승 감독의 신작이다. 고아라를 비롯해 곽도원, 조윤희, 이경영 등의 배우들과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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