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제외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아 논란이 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입사 1-2년차 직원들은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할 뜻을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희망퇴직 신청자에 포함된 1-2년차 직원 28명의 신청을 반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용만 회장은 1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과 관련해 신입사원은 제외 할 것을 계열사에 지시했다"라고 말했다.
박용만 회장은 "캐타필라사가 3만명의 감원을 실시할 정도로 건설기계업이 예상치 못한 불황에 빠졌다. 희망퇴직이 필요하다"라며 "절박한 위기감은 이해하지만,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계열사에서 곧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입사원'의 구체적인 연차에 대해서는 "1-2년차 정도 아니겠느냐. 다만 내가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선을 그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경영난으로 인한 인력조정에 나서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사무직 30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 중 다수의 공채 신입사원과 23세 여직원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신입사원은 제외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