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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빅뱅은 이듬해 첫 번재 음반 '올웨이즈'의 타이틀곡 '거짓말'이 평단과 대중의 인기를 휩쓸며 최고 인기그룹으로 부상했다. 2013년부터는 솔로 활동에 주력하며 공백기를 가지다가 3년 만인 올해 완전체로 돌아왔다. 'MADE' 시리즈 음반에 수록된 '뱅뱅뱅' '루저' '베베' 등 빅뱅 특유의 매력을 지닌 실험적인 곡들이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했고, 월드 투어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2011년 '올해를 빛낸 가수' 2위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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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소녀시대(11.9%)다. 지난해 제시카가 탈퇴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8인 체제 정비 후 '캐치 미 이프 유 캔' 발표, 이어 선행 싱글 '파티'와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로 오랜만에 활발한 국내 활동을 전개했다. 12월에 들어서는 태티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음반 '디어 산타'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소녀시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2013년 5위, 2014년 2위, 올해 3위에 올라 수 많은 걸그룹 중에서도 존재감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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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를 차지한 '섹시 아이콘' 씨스타(6.9%)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개별 멤버들이 다른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 음반에 참여하고 있으며 메인 보컬 효린은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랩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쉐이크 잇'으로 올 여름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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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올해 '심쿵해'로 오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걸그룹 AOA(5.0%), 10위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시간 참 빠르다'를 발표한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4.9%)이다.
연령별로 좋아하는 가수는 크게 갈렸다. 10대와 30대는 빅뱅, 20대는 아이유, 50대는 장윤정을 꼽았으며 40대는 소녀시대, 장윤정, 임창정, 이선희, 이승철 등 여러 가수들이 고르게 언급됐다. 한편 10대에서는 빅뱅과 엑소, 20/30대에서는 빅뱅과 아이유가 경쟁하는 구도였으며 50대에서는 오승근과 조용필이 두드러졌다.
2015년 최고의 가요는 빅뱅의 '뱅뱅뱅'(7.2%)이다. 2위는 2012년 발표됐지만 중장년층에서 여전히 인기인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4.6%), 3위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4.3%), 4위는 아이유의 '마음'(3.9%), 5위는 EXID의 '위아래'(3.6%)가 차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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