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5~16시즌 농구토토 승5패 24회차 골든스테이트-밀워키전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완승을 전망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19일 열리는 국내프로농구(KBL) 2경기와 미국프로농구(NBA) 12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2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골든스테이트-밀워키(12경기)전에서 홈팀 골든스테이트의 압승을 예상한 팬이 83.04%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원정팀 밀워키는 6.82%에 머물렀고 5점 승부는 10.14%로 집계됐다.
골든스테이트로서는 대기록을 막은 밀워키와의 복수전을 펼칠 절호의 기회다. 개막 후 24연승을 달리던 골든스테이트는 12일 밀워키에 95대108로 일격을 당하며 연승을 마감하게 됐다. 물론 2차 연장까지 치르며 체력을 대폭 소진한 보스턴전의 여파가 있었지만 밀워키 역시 거친 플레이로 골든스테이트를 적절히 공략하며 대어를 낚을 수 있었다.
투표율에서도 나타나지만 이번 경기는 연승이 좌절된 골든스테이트의 화풀이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밀워키의 전력으로써는 무려 115.3점을 올리고 있는 골든스테이트의 공격력을 막을 방법이 많지 않다. 게다가 밀워키의 경우 15일 열린 약체 LA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도 95대1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동부지구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강력한 우승후보 골든스테이트의 화려한 복수전이 기대되는 한판이다.
올 시즌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필라델피아(1승25패)를 비롯해 브루클린(7승17패), 뉴올리언스(6승18패)등 하위권팀들은 이번 회차에서도 모두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먼저 2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필라델피아(12.52%)는 뉴욕닉스(65.80%)와의 홈 경기에서 완패를 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뉴욕 역시 올 시즌 11승14패로 중하위권의 성적이지만 필라델피아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게다가 12일 원정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포틀랜드를 잡아내며 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
탄탄한 전력의 인디애나를 상대하는 브루클린 역시 9.33%의 미약한 지지율을 보이며 완패를 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디애나는 평균 103.6점을 올리며 동부지구 최강의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102.6점을 내주고 있는 브루클린으로써는 인디애나의 공격을 막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인디애나는 안방에서 8승3패를 올리며 7할이 넘는 승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정에서 단 1승밖에 신고하지 못한 브루클린의 패배 가능성이 높은 한판이다.
피닉스를 상대하는 뉴올리언스는 21.89%를 획득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절반에 가까운 토토팬들은 피닉스(45.92%)의 완승을 선택했다.
전력에서는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양팀 모두 최근 5점 승부가 많았다는 점은 승5패 게임에서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피닉스는 지난 11월29일 열린 토론토전부터 7경기 연속으로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를 펼쳤고 뉴올리언스 또한 최근 3경기 모두 5점차 승부를 기록했다. 5점 항목이 적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승5패 게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전력이 거의 비슷한 팀이 맞붙는 5경기 마이애미-토론토전과 10경기 유타-덴버전의 경우 5점차 승부가 1순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동부지구 3위와 6위가 맞붙는 마이애미-토론토전의 경우 40.00%가 5점 승부에 표를 표를 던졌고 서부 13위와 12위의 대결인 미네소타-새크라멘토전에서는 42.42%가 5점이내 접전을 전망했다.
이밖에 KBL에서는 KCC(55.95%)와 모비스(67.23%)가 각각 KT(15.86%)와 LG(9.89%)를 누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승5패 게임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연승을 가로막은 밀워키를 상대로 복수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며 "이밖에 5점 승부를 예측한 경기도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신중하게 투표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 24회차 게임은 19일 오전 8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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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을 살펴보면 원정팀 밀워키는 6.82%에 머물렀고 5점 승부는 10.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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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에서도 나타나지만 이번 경기는 연승이 좌절된 골든스테이트의 화풀이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밀워키의 전력으로써는 무려 115.3점을 올리고 있는 골든스테이트의 공격력을 막을 방법이 많지 않다. 게다가 밀워키의 경우 15일 열린 약체 LA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도 95대1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동부지구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강력한 우승후보 골든스테이트의 화려한 복수전이 기대되는 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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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6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필라델피아(12.52%)는 뉴욕닉스(65.80%)와의 홈 경기에서 완패를 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뉴욕 역시 올 시즌 11승14패로 중하위권의 성적이지만 필라델피아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게다가 12일 원정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포틀랜드를 잡아내며 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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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는 평균 103.6점을 올리며 동부지구 최강의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102.6점을 내주고 있는 브루클린으로써는 인디애나의 공격을 막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인디애나는 안방에서 8승3패를 올리며 7할이 넘는 승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정에서 단 1승밖에 신고하지 못한 브루클린의 패배 가능성이 높은 한판이다.
전력에서는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양팀 모두 최근 5점 승부가 많았다는 점은 승5패 게임에서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피닉스는 지난 11월29일 열린 토론토전부터 7경기 연속으로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를 펼쳤고 뉴올리언스 또한 최근 3경기 모두 5점차 승부를 기록했다. 5점 항목이 적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승5패 게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전력이 거의 비슷한 팀이 맞붙는 5경기 마이애미-토론토전과 10경기 유타-덴버전의 경우 5점차 승부가 1순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동부지구 3위와 6위가 맞붙는 마이애미-토론토전의 경우 40.00%가 5점 승부에 표를 표를 던졌고 서부 13위와 12위의 대결인 미네소타-새크라멘토전에서는 42.42%가 5점이내 접전을 전망했다.
이밖에 KBL에서는 KCC(55.95%)와 모비스(67.23%)가 각각 KT(15.86%)와 LG(9.89%)를 누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승5패 게임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연승을 가로막은 밀워키를 상대로 복수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며 "이밖에 5점 승부를 예측한 경기도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신중하게 투표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 24회차 게임은 19일 오전 8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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