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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에는 기준이 늘어났다. 수원FC의 승격 때문이다. 수원FC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감격의 승격 드라마를 썼다. 기존의 수원 삼성과 '진짜 더비'의 시대를 열었다. K리그는 본격적인 연고제도가 정착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한 도시-두개의 클럽'을 보유하게 됐다. 수원FC의 홈구장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 삼성의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자동차로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양 팀의 서포터스를 제외하고 중립팬들은 수원시에 자리한 두 팀의 경기를 자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만약 두 팀이 같은 라운드에 함께 홈경기를 치를 경우 수원 축구팬들이 분산될 수 밖에 없다. 다음 시즌 관중 증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연맹은 이 부분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와의 일정과도 겹치지 않게 신경을 쓰고 있다. 수원종합운동장과 KT위즈의 홈구장 위즈파크는 나란히 위치해 있다. 주차 등을 고려해 같은 날 경기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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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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